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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4 [071124]소소한 일상
  2. 2007.11.21 [071121]소소한 일상
  3. 2007.11.20 [071120]소소한 일상
  4. 2007.11.19 [071119]소소한 일상
  5. 2007.11.18 내멋대로 영화평 [말할수 없는 비밀]
  6. 2007.11.17 [071117]소소한 일상
  7. 2007.11.16 [071116]소소한 일상
  8. 2007.11.14 티스토리달력 공모참여 1
  9. 2007.11.14 [Once]
  10. 2007.11.11 [071111]소소한 일상

[071124]소소한 일상

2007. 11. 24. 14:05 from 소소한 일상
1.
노트북이 왔다.
지금 30분 정도 사용하고 있는 지금 아무런 이상은 없다.
보내기 전에 정말 시끄러웠는데 어찌 고쳤는지 .....
팬이 아주 시끄럽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조금더 사용해보고 다시보자..
Posted by 쿠릉 :

[071121]소소한 일상

2007. 11. 21. 12:09 from 소소한 일상
1.
노트북을 보내려고 한다.
오늘 12시쯤에 온다는 택배는 오질 않는다.
연락도 없구나.
어제 괜히 우체국 가서 보내려다가 망신만 당했다.
택배비가 무려 7000원....두둥...~~~~!!!
참 택배비가 무슨 7000원이라니..말이 되는가 이게~??
그런데 다른 택배회사들은 배가 부르신건지 아니면 성의?열의?가 없으신건지
전화 걸고 참 속으로 욕을 많이 했다.
왜이리 4가지들이 없는건지...=_=;;;;
어여 와라 택배여~~~~
Posted by 쿠릉 :

[071120]소소한 일상

2007. 11. 20. 13:25 from 소소한 일상
1.
이놈의 노트북 정말정말//////=_=/////////
소음이 거의 데스크탑 수준이다.
그래서 보내련다.
그나마 소음이 적고 쓸만하다고 해서 이모델을 골랐는데..
오늘 보내련다.
어여 빨리 나아져서 오라~

2.
이놈의 택배 정말정말///////=_=''''''
확 때려버리고 싶다.
정말정말 때려버리고 싶다.
으아~~~으아~~~~으아~~~~

Posted by 쿠릉 :

[071119]소소한 일상

2007. 11. 19. 19:59 from 소소한 일상
1.
머리가 아프다.
오늘 하루종일 고생한것 때문일것이다.
정말 지끈지끈하다...
어릴땐 이런느낌을 나름(?)즐겼는데 지금 나이를 먹고 보니 이것도 아픔으로 느껴지는구나.

2.
위에 글에서 머리가 아픈건 순전히 예비군 훈련때문이다.
오늘 훈련이라 새벽같이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나갔다.
추위에 떨며 아침에 버스기다리는 시간 40분...
오후까지 추위에 떨며 훈련받고...
4시에 나올때 버스가 없어서 걸어 나온시간 30분...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희망으로 힘을 짜내서 걸어 나왔다.
정말 지끈지끈하는구나...-_-;;;;
Posted by 쿠릉 :
주로 영화보는 스타일이.....
1.주위의견을 먼저 듣고나선..
2.한번 쓱 줄거리와 기타여러가지를 훑어보고...
3.빠져들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내 마음 내키는 데로 골라본다.
장르불문!!!!
이번에 본 영화는 [말할수 없는 비밀]
줄거리도 나름 탄탄하고 음악영화라(요즘 음악관련 영화 많이 본다...-_-;;)
듣는 귀도 상당히 즐거웠다.
하지만 중간과 마지막부분이 조금 스토리가 어긋나게 엉성한 부분이 있어...
점수는 4점...(5점만점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쿠릉 :

[071117]소소한 일상

2007. 11. 17. 22:45 from 소소한 일상
1.
노트북을 산이후로 이렇게 글을 하루에 하나씩 올릴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땜시 공부가 잘 안된다는 무섭고도 무서운 단점이 생겨 버렸다.
봉인이 필요하다.....
봉인.
정말 계획다시 잡고 봉인식을 치뤄야지...
다음주엔 정말로 봉인이다.-_-;;;
Posted by 쿠릉 :

[071116]소소한 일상

2007. 11. 16. 23:35 from 소소한 일상
1.
윤하냥....[혜성]
노래 좋쿠나~
이거 일본애니블리치 앤딩곡이었는데....
번안했네...보아냥도 이누야샤 노래불렀고 번안했고
윤하냥도 했다.
음....아무튼 좋다.


2.
노트북 라이프를 시작했는데
이놈의 노트북이 말썽이다...
정말 이젠 중고는 안사련다..ㅜ_ㅜ;;;왜이러니~왜이러니~
Posted by 쿠릉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적 사진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지리산 노고단쪽에서 찍은 석양입니다.
Posted by 쿠릉 :

[Once]

2007. 11. 14. 20:57 from 잡스러운 것들/영화관련

볼만한 영화 없나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원스를 찾게 되었다.
사실 어둠의 경로로 몇편의 영화를 받아 놓고 나니 다른 영화들에 눈이 돌아가서
그 영화 보다가 미루고 안봤다가 어제서야 보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왜 이영화를 진작 안봤을까~-_-;;
영화 OST중 유투브에서 돌아다니는 영상을 찾았다.
(나오는 노래들이 다 좋다...감히 쵝오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중 하나다...
밑에껀 영화초반에 나와서 영화의 두연인이 처음으로 같이 부르는 노래
[falloing slowly]

Posted by 쿠릉 :

[071111]소소한 일상

2007. 11. 11. 23:38 from 소소한 일상
1.
날이 굉장히 추워진다.
그에 따라 마음까지 차가워지는듯 하다.
봄이여 어여 오라~

2.
노트북을 구입했다.
정말 다시는 중고 사기 싫어질정도가 되버렸다.
정말 기계는 중고 사지 말아야 된다.
그럴려면 어여 공부해서 직장 잡고 돈벌면 된다.
어여 공부하고 직장잡고 돈벌자...제리브룩슨...-_-;;;

3.
...reload!!!!!!!!!!!!!!!!!!!!!!!!!!!!!!
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