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1]소소한 일상

2007. 11. 21. 12:09 from 소소한 일상
1.
노트북을 보내려고 한다.
오늘 12시쯤에 온다는 택배는 오질 않는다.
연락도 없구나.
어제 괜히 우체국 가서 보내려다가 망신만 당했다.
택배비가 무려 7000원....두둥...~~~~!!!
참 택배비가 무슨 7000원이라니..말이 되는가 이게~??
그런데 다른 택배회사들은 배가 부르신건지 아니면 성의?열의?가 없으신건지
전화 걸고 참 속으로 욕을 많이 했다.
왜이리 4가지들이 없는건지...=_=;;;;
어여 와라 택배여~~~~
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