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사 세옹지마 라...
2.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였다.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들려 온다.
그것도 두개의 소리가 맞물려 가면서 말이다.
그것참 심히 신경쓰인다.
3.
자꾸 글쓰기가 귀찮아 진다.
그래서 조금 긴 문장을 쓰기가...귀찮다.
역시나 10줄을 안넘어 가는 글.-_-;;
세상사 세옹지마 라...
2.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였다.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들려 온다.
그것도 두개의 소리가 맞물려 가면서 말이다.
그것참 심히 신경쓰인다.
3.
자꾸 글쓰기가 귀찮아 진다.
그래서 조금 긴 문장을 쓰기가...귀찮다.
역시나 10줄을 안넘어 가는 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