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인내심을 가지질 않고서는 결코 할수없는 동아리에 들어서...
이것저것 많이도 배웠다.
첨엔 그냥 그림그리는게 무작정 좋아서 들었지만...나중에는 꽤나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래그림도 역시나 내 열정과 인내심의 결과물이다.
사진으로는 보이질 않지만 수십만번의 손이 거쳐간 결과물인 것이다.

짤방사진은 어느 사이트에서 보고 순간 30초간 웃어버린 사진...ㅋㅋ
별로 그리 썩 기억에 남지 않는 배역이었는데(졸리의 포스가 엄청난 관계로-_-;;)...
알고 보니 꽤나 많은 역을 맏았더군
오페라의 유령에서 그 펜텀역을 맏은 저 사람 [제라드 버틀러(검색해봤다.)]
[300]의 포스터에 나온 꽤나 출중한 포스가 넘쳐흐르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