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여름인가 급히 학교 가는 길에 보이는 개 한마리...
순간 헉!!! 해서 멈춰서서 한참 보고 웃었다.
아주 그냥 한참 웃었다...;;
보통 눈썹이 업는 개에게 동정심(?)을 느낀 주인의 소행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우리집개 미남개 만들기 프로젝트인가...-_-;;)
이건 완전 개그수준이잖아...ㅋㅋ
순간 헉!!! 해서 멈춰서서 한참 보고 웃었다.
아주 그냥 한참 웃었다...;;
보통 눈썹이 업는 개에게 동정심(?)을 느낀 주인의 소행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우리집개 미남개 만들기 프로젝트인가...-_-;;)
이건 완전 개그수준이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