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브루스아저씨가 돌아 오셨다~
[정말 2시간 내내 졸음이 오지 않는 영화다.
나이 그렇게 먹고서도 저런 빡센(?)액션하는 구나~]
라는 말이 나오는 영화였다.
머 스토리가 뻔할뻔에 뻔데기 같은 영화였지만.
여름 킬링타임용으론 최고다.
중간중간에 조금 억지스럽게 짜맞춘듯한 부분은 살짝 눈감아 주고 봐주는 센스~
[정말 2시간 내내 졸음이 오지 않는 영화다.
나이 그렇게 먹고서도 저런 빡센(?)액션하는 구나~]
라는 말이 나오는 영화였다.
머 스토리가 뻔할뻔에 뻔데기 같은 영화였지만.
여름 킬링타임용으론 최고다.
중간중간에 조금 억지스럽게 짜맞춘듯한 부분은 살짝 눈감아 주고 봐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