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만에 산을 탔다.
근 1년 만인가???
산에서 일할땐 그래도 빠닥빠닥 하니 잘 갔는데...
좀만 걸어도 땀이 주륵....가다가 바위 잘못 밟아 미끄러져
영광의 상처(?)도 생겼다.
그래도 제법 빨리 올라갔다.
오르는 도중에 비가 내려주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줘서 그나마 상쾌한 산행이 됐다.
내려와 사우나를 갔는데 땀을 한바가지 흘린듯 하다.-_-;;
2.
맘을 다잡았다.
이젠 다시 시작이다~
그래~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모든일은 잘될꺼야~
간만에 산을 탔다.
근 1년 만인가???
산에서 일할땐 그래도 빠닥빠닥 하니 잘 갔는데...
좀만 걸어도 땀이 주륵....가다가 바위 잘못 밟아 미끄러져
영광의 상처(?)도 생겼다.
그래도 제법 빨리 올라갔다.
오르는 도중에 비가 내려주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줘서 그나마 상쾌한 산행이 됐다.
내려와 사우나를 갔는데 땀을 한바가지 흘린듯 하다.-_-;;
2.
맘을 다잡았다.
이젠 다시 시작이다~
그래~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모든일은 잘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