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것들/그외것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9.0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 2007.04.22 어색해진 짦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3. 2007.02.04 [070204]간만에 박장대소 하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에거서 크리스티-
오늘에서야 읽었다.
추리소설은 영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지라 그냥 저냥 재미있다고 하는 책도
주로 패스~했었는데...
요즘엔 왠지 모르게 땡긴다.
그래서 찾아서 읽어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역시나 범인이 누군지는 짐작도 안갔고..그냥 쭈욱 작가가 펼쳐놓은 대로 따라가기만 했다.
추리소설이 이렇게나 흡입력이 높다는걸 이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다.

ps.왜 난 이 책보면서 극락도 살인사건이 떠오른거지???-_-;;;
Posted by 쿠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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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1일...
이곳은 지리산 노고단 정상
어색한 포즈와 표정의 빠박이 발견...-_-;;

ps.역시나 폰카의 한계란...;;;
어색한 브이가 더 이상한가....-_-;;

Posted by 쿠릉 :

항상 저녁을 늦은 시간에 먹는 본좌는 먹는 시간을 그냥 못두고 항상 티비와 함께 먹는다.
저녁 먹는 시간대에 하는 시트콤을 자주 아이 계속 보게 되는데 이거 이거 완전 웃겨주신다.
항상 웃기지만 며칠전에 본 내용은 아주 대박이었다.
그걸 보고 난 다음날 괜히 혼자 길가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피식피식 웃고있는 본좌를 발견했다.
옆에서 보면 저 미친노~ㅁ!!이라고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지만 그래도 웃긴걸 어떻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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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민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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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