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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2 [070221]소소한 일상
  2. 2007.02.19 [070219]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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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릉...으르르르르르르르르]
1.
피곤이 안풀린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그리고 저녁에 한번더....
이렇게 세번 나도 모르게 정신을 놓아 버리는 때가 찾아 온다.
그러면 순간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 지고 놓아 버린 정신을 다시 찾아 온다.
피곤하다...-_-;;

2.
요즘들어 이상한 꿈을 많이 꾼다.
어제는 내가 살인마가 되는 아주 아주 기분 나쁜 꿈을 꿨다.
꿈을 꾸는 중간에도 이게 꿈인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기분이 나쁘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졌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자꾸 이상한 삐~소리가 귀에서 들린다.
기분나쁘게 들려오는...먼가가 째지는 소리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런 소리가 자주 들려온다.
죽을 때가 되었나 보다....

3.
마음을 잡으면 몸이 마음을 따라 온다.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항상 이루어 질거란 확신을 가지면
진짜로 그런 일이 일어 난다고 한다.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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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에베에베에베엡~~~~~]

1.
오랜만에 피곤에 쩌들어서 그냥 푸념식으로 "피곤하다"란 말을 내밷어 본다.
높은 고지에서 일할때는 입에 달고 살았는데 말이다.
역시나 몸이 피곤해야 피곤하단 말이 나오나 보다.
정신이 피곤한건 맘먹기에 달려있나 보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자.

2.
오랜만에 기차를 타게 되었다.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의자에 앉으니 옆에 아가씨(?)가 뒤따라 앉았다.
나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피해주지 않기위해 앉는 자세도 신경써가며
혼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가씨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그 아가씨왈 "저기 음악 소리좀 줄여 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부탁을 하는게 아닌가?
난 이어폰을 빼고서 들어 봤지만 그리 크게 신경쓰일만한 소리가 아님을 확인하고선
"이어폰 소리가 기차진동음에 묻혀서 소리가 크게 신경쓸만한 것이 아닌데요~?"
라며 반문을 했더니....
그래도 신경쓰인다고 하는게 아닌가...-_-;
계속 따지려다가 정초부터 참기로 했다.
다른때 만났으면...."이어폰 소리가 그리 신경쓰이신다면 왜 공공 기차를 타고 가세요?? 아에 비행기를 타고 가던가 아님 개인용 자가용을 타고 가시지요...???" 라며 반문해 주고 싶었다.
나도 참 많이 까칠해 졌나 보다.

3.
시는 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함축적인 의미와 개인적인 언어로 써놓은 것이다.
그런데 왜 자꾸 그런걸 해석하려고 할까????
그사람의 생각을 그렇게 꼬치꼬치 캐어서 무얼하려고 ????
다르게 생각해보니 왠지 변태같지 아니한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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