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좌가 자주 애용하는 mp3는 3년전에 샀는데 128mb도 굉장히 많게 느껴졌고,
15만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샀는데 지금128mb의 mp3는 거의 안나올 정도로 희귀해 져있다.
그리고 가격또한 굉장히 저렴해졌다.
그래서 겨울은 지름의 계절이라는 말씀을 따라서 "나도한번질러보자~!!"
라며 새로 지를 mp3을 찾고 있던중 마침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있어서
옥션으로 경매를 참여 했다.
하지만 오늘 확인해본 결과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는게 아닌가...;;;
괜한 부푼맘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_-;;
그냥 지르지 말라는 신의 계신가 보다.

2.
요즘은 속이 좋질 않다.
배가 꾸물꾸물 한게 진자 이상하다.
꼭 고3때 위가 부은것 같은 현상이다.
나이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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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