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벗꽃이 다 떨어지고 있다.
개나리는 노란 꽃을 다 떨치고 파란 새싹을 새록새록 피어내고 있다.
이렇게 추운데 벌써 봄이 다 지나간듯 하다.
요즘 날씨 정말 춥다.
새벽과 저녁에만 밖으로 이동하는 나로선 한겨울이나 마찬가지의 생활이다.

2.
요즘들어 잡념이 자꾸만 생겨난다.

떼끼...잡념아 떨어져라~!!!
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