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싱그러운 봄도 다 가고 파란 여름이 다가 온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다짐하고 피씨방에서 맘껏 놀아 주었다.-_-;;
4월의 마지막을 이리 보내는 구나.

2.
간만에 집에 다녀 왔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새벽2시에 취침.
결국 12시에 일어 났다.
왜 시골 집에만 가면 아침저녁이 구분 안되지..-_-;;
정말 희한하네.;;;;;;;;;;

3.
Time wait for no one!!!!I
So, I can do it !!!!!
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