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_-;;;;;
이런 뭐같은 일이 나한테도 생기다니...
참 어이가 없다.
어제 집에 가려고 나서서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이게 왠일!!!!!!!!
뒷바퀴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 있는게 아닌가.
밤 12시라서 어디 바람 넣을 데도 없고 해서 그냥 택시 타고 집에 왔다.(내 아까운 택시비6000원ㅜ_ㅜ;;)
오늘 낮에 가서 바람 넣어 보니 탱탱한게 아닌가 그래서 빵꾸난건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 점검도 안하고 놔뒀는데...집에 가려고 다시 봐보니...바람이 다 빠져 있었다.-_-;;
내 이놈을 잡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을리라...
눈깔에 먹물을 쪽뽑아서 그 먹물로 얼굴에 문신을 새겨 버릴테다...

2.
Time waits for no one!

Do it...Now!!
Posted by 쿠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