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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12.30 웃기는 세상
  9. 2006.12.29 [061229]소소한 일상
  10. 2006.12.27 [061227]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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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사진은 어느 사이트에서 보고 순간 30초간 웃어버린 사진...ㅋㅋ


1.
오늘도 쓰잘데기 없는애기나 써봐야 겠다.
날이 점점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추워진다.
아주 그냥 입에서 욕지기가 나올정도이다.
평소에 욕을 잘 하진 않지만 혼자말로는 많이 한다.
한마디로 남앞에선 잘 안하지만 혼자말로는 아~썅~!!이라는 상스런 말을 입에 달고 있다.
그래도 남앞에선 안하려고 이미지 관리를 좀 했더니만...날 굉장히 착하고 순진한 놈으로 보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특히나 굉장히 친해지기 전까지...)
출신지역이 지역이다 보니깐 어쩔수 없는 숙명이려니 하고 살고는 있다.
(남도지방의 험학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오늘도 아침에 나가는데 아이 ㅆ~~를 남발했다.
추위를 잘타기에 더욱더 욕지기가 남발된다.
...키보드를 치는 지금도 손가락이 시리다. 아이~ㅆ!!!추와~-_-;;

2.
본좌는 빵은 그렇게 좋아 하진 않는다.
토종음식(한국식)을 사랑하고 또 거의 한국식을 먹는다.
하지만 요즘들어 내입에 땡기는게 있다.
바로 빠리바게트의 오후타임에 나오는 빵인 찹살떡바게트!!!!
이거 굉장히 맛나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다 먹는듯하다.
값도 나름(?)저렴하다.(2000냥~!)
오늘도 사와서 야금야금 씹으면서 쓰고 있는중...
ㅎㅎ 맛나다~^_^
Posted by 쿠릉 :
1.
본좌가 자주 애용하는 mp3는 3년전에 샀는데 128mb도 굉장히 많게 느껴졌고,
15만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샀는데 지금128mb의 mp3는 거의 안나올 정도로 희귀해 져있다.
그리고 가격또한 굉장히 저렴해졌다.
그래서 겨울은 지름의 계절이라는 말씀을 따라서 "나도한번질러보자~!!"
라며 새로 지를 mp3을 찾고 있던중 마침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있어서
옥션으로 경매를 참여 했다.
하지만 오늘 확인해본 결과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는게 아닌가...;;;
괜한 부푼맘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_-;;
그냥 지르지 말라는 신의 계신가 보다.

2.
요즘은 속이 좋질 않다.
배가 꾸물꾸물 한게 진자 이상하다.
꼭 고3때 위가 부은것 같은 현상이다.
나이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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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릉 :
1.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려 어제 저녁에 자기 전까지만 해도 많이 쌓여 있었는데
오늘아침에 일어나 보니 거의 다 사라지고 없었다.
날이 굉장히 추웠는데 어찌 사라졌을까 하고 잠깐 생각했다.
늦게늦게야 일어나 씻지도 않고 점심준비를 했다.
점심메뉴는 일요일을 그냥 평범하게 먹을순 없다 생각하여 만든 볶음밥.!!
만드는데 뚝딱 10분!!
맛은 -_-;;
그래도 알찬 점심이었다.(밥양을 잘못조절하여 왕창 넣어서 다먹고 나서는 움직거릴수 없었다.)

2.
일요일인데 만날사람도 없고 밖에 잠깐 나갈일이 있어 버스타러 가는데
버스 놓칠까봐 50m 전력질주 했다.
전력질주후 버스안에서 퍼져버렸다.
왜이러니...나 -_-;;

3.
잠깐 들러본 네이버 블로그.
머 나오자 마자 욕도 먹고 칭찬도 먹고 무럭무럭 배불러 가는거 같은데.
나도 한마디 하자면 너무 늦게 뜬다.
왠지 웹사이트가 무거워지는 느낌.
싸이월드 같아진 느낌.
머 프로그래머랑 코더들이 알아서 잘만들었겠지만 프로그램의 기본은 가볍고 빨라야 하는거 아닌가?
버벅대는데 좋아 할사람있나?

4.
주말도 다 갔다.
내일이면 새로운 날이 시작한다.
그냥 오는 하루하루지만 옛부터 정해놓은 월요일이란 날이지 않는가.
다시 재가동 시작이다~!!
Posted by 쿠릉 :
1.
눈 온다.
별로 못느끼고 있었는데 수업 끝나고 나서 도서관으로 향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 5분정도 거리를 걸어 갔는데...
완전 눈사람이 되고야 말았다.
요즘 눈은 위에서 보송보송 내리는게 아니라
옆에서 강타를 하는구나...!!!
보너스로 앞뒤에서 걸어간 사람들이 다 눈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히 관찰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따뜻한 오리털 파카를 입고 모자도 쓰고 가서
조금 덜 추웠다는 것과 머리가 백발로 변하는걸 막았다는 것.!!!

2.
노래를 바꿨다.
아바의 명곡들만 모아놓은 것을 다운 받아 다 올렸다.
19곡!!!
나름 힘들었다. 추운곳에서 마우스질 하려니 손가락이 얼어가는 것을 느꼈다.
사실은 키보드질 하는데도 손가락이 점점 굳어간다.-_-;;

3.
역시나 소한이다.
마치 자기가 왜 소한이냐며 투쟁하는것 같다.
어이 소한 너 대한보다 더 추운데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었냐고 데모하는거야??
왜이렇게 춥게 만드는거야~??
맘에 안들어~!!바꿔~!!
Posted by 쿠릉 :
1.
이제 곧 보름달이 뜬다.
도시에서는 밤에도 네온사인이나 자동차 불빛 가게 간판불빛으로 인해 아주 밝은 밤을 맞이 하지만
시골의 밤은 말그대로 어두컴컴하다.
그러다가 조금 꽉 찬 달이라도 뜨는 날이면 굉장히 밝아 보인다.
달이 밝게 뜨는 날은 안어두워서 좋고 나다니기 좋다.
하지만 그래도 달이 없을때가 더 좋다.
왜냐구?? 달이 없는 날은 밤하늘의 별이 더 반짝반짝 빛나기 때문이지...ㅎㅎ

2.
오늘 버스를 타다가 조금 황당했다.
어제 들어 오는데 버스타고나서 버스값을 지불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댔으나...
-삑~~처리할수 없는 카드입니다- 라는 멘트를 날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하는수 없이 현금 1000원을 내고 탔다.
오늘 나가는 길에 다시 버스를 타는데 어제 그 버스인것이다.-_-;;
오늘은 되겠지 하며 다시 카드를 댓건만...
다시한번 그아가씨의 멘트를 들어야 했다.
결국 또 현금1000원 으로 지불했다.
밤에 들어오는 길에도 버스를 탔지만 또다시 같은아가씨의 친절한 멘트를 듣고야 말았다.
내 교통카드 국민패스카드인데 왜 안되는 거야.~~!!안되겠네~
엇그제 까진 잘만 타고 다녔는데 말이야.
또 다시 친절한 아가씨의 멘트를 들으면 국민은행 가봐야 겠네.

3.
저녁에 들어오는 길에 순대를 사가지고 들어 왔다.
평소 사는 곳과 다른곳에 가서 샀는데 일인분에 2000원 밖에 안하는게 아닌가. ㅎㅎ
다른곳은 3000원인데 말이다.
기분좋게 들어와서 맛있게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다.

Posted by 쿠릉 :
1.
습관이란 참 무섭고도 무섭다.
무언가를 고치려면  - 얏!! - 하면서 하루아침에 고치려고 항상 맘을 먹고 실천을 하지만
결국 작심삼일이라는 교훈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도 인터넷 중독이라는 호한마마보다 무서운 병은 좀처럼 고치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내일아침에 일어나선 다시 작심삼일을 다짐하고
결심을 또 지키고 몇일뒤에 또 무너지고 하는 일이 반복되겠지...
그래도 작심삼일을 121번 반복하면  되겠지.ㅎㅎ

2.
간만에 밖에서 배부르게 먹고 들어 왔다.
메뉴는 순대국밥!!!
돼지 비계덩어리는 못먹었는데 이 국밥 으로 인하여 먹을수 있게 되었다.
남자가 무슨 편식이냐 하겠지만 남자도 사람이다.(비겁한 변명인가??? -_-;;)
친구놈과 밥먹을 약속을 하고 기다렸건만 결국은 밥시간때를 지나서야 먹게 됬다.
기다리동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진동해서 혼났다.(기다리는 곳이 도서관안이었다.)
그래도 순대국밥의 그 얼큰한 국물맛, 한그릇 다 비우고 나면 오는 포만감...최고였다.!!
오늘 하루 순대국밥하나로 행복했다. -Д-;;;<--이모티콘 간만에 찾으려니 헷갈리네..;;

3.
네이버 블로그에 잠깐 가 봤다.
전에 써놨던게 잔뜩이라서 옮겨 올까 하다가 그냥 뒀다.
거긴 거기 나름대로 추억이 있고 이곳은 다시 시작하는 곳이 니깐 말이다.
그나저나 2.0버젼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손안대 봤다.
머 다시 쓸일도 아닌데 손대봤자지 머...라면서 말이다.
역시나 귀차니즘은 전세계적 문제다.;;;
Posted by 쿠릉 :
1.
새해가 밝았다.
올해에는 다짐할게 많이 있어서 바쁜 한해가 될듯 하다.


아자아자 화이팅!!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이다.

Posted by 쿠릉 :

웃기는 세상

2006. 12. 30. 15:53 from 소소한 일상
#.
평소에 본인과의 타협을 잘 하는 성격탓에 무슨일이 있든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낸다.
사실 군대 가기 전까진 남이 나에게 좀 안좋은 일을 하거나 내가 조금 손해를 보게 하는 일을 해도
그냥 잘 넘어갔다. 그냥 좀 내가 손해 보고 말지 머...라며 말이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은 그런 나의 생각을 싸그리 바꿔주었다.
나만 잘하면 되지...내가 조금 손해보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내가 조금 손해보는 일을 하면 나를 만만하게 보는건지 아니면 바보라고 생각하는건지
뭐든지 깔보고 정작 자기가해야 될일도 뭐든지 시켰다.
군을 전역하고 나서야 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냥 조금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로 말이다.

사회에서는 무슨일이든 먼저 기선을 제압하지 않으면 안된다.
조금 약하게 보이면 그냥 잡아 먹히고 만다.
어느순간엔가 조금 착한 사람들은 바보같고 어리버리하다 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자신이 취하기위한 아주조금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남을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참 웃기는 세상이다.

Posted by 쿠릉 :

[061229]소소한 일상

2006. 12. 29. 17:28 from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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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춥다. 겨울이니 추운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낮에 춥다고 느낀건 어제부터이다.
낮시간엔 주로 해가 잘 떠있기에 햇빛을 받고 앉아 있으면 따스함을 느낄수 있었는데...
어제 눈보라가 마치 미친년치맛자락처럼 불어 제끼고 나서 부터 확실히 추워졌다.
추우면 따끈한것이 자꾸만 생각난다. 그래서 집안에서 아에 밖으로 나갈생각은 접고 이불속이 콕하니
들어가서 따뜻함을 한껏 느끼며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
그러다 보니 어쩔수 없는 부산물이 따라왔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건만...
밥먹고 앉아 있거나 누워있다 보니 뱃살이 다시금 찌기 시작했다.
한때 심각함을 느껴서(한때 외계인체형이 되었었다.) 한동안의 고된 운동으로 뺐다.
오늘 낮에 한꺼풀 벗겨내기 위해 목욕탕으 찾았는데 다 벗고 나서 거울앞에 서니
다시금 악몽이 떠올랐다....-_-;;
운동해야 겠다.

2.
기나긴 겨울밤을 지새려면 야식이라는 것이 어느새 필수품이 되었다.
본좌가 생활하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밤늦게 무엇을 시켜먹을수 없다.
고로 대책을 세웠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해서 내가 먹는것!!!
낮에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을 사사 바로 실습(?)에 들어갔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어제 시식한 결과 대 만족...
떡볶이와 오뎅은 역시나 저녁에 먹어야 맛나다. (마땅히 만들수 있는게 이런것 밖에 없었다.-_-;;)

이런걸 자화자찬이라고 한다.
Posted by 쿠릉 :

[061227]소소한 일상

2006. 12. 27. 23:38 from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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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좌의 집은 시골이다. 요새 시골집에 들어와 엉겨붙어 살기에 불편한 점이 적지않아 있다.
그 대표적인게 바로 먹고 싶은거 맘대로 못먹는다.
본좌가 주로 좋아하는것을 사기위해 읍내까지 나가야 하지만 나가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시골이다 보니 기동성이 꼭 필요하건만...집에 오토바이도 없는 실정이기에 버스를 애용한다.
시골버스...기다리다보면 해탈의 경지에 오를지어다.-_-;;
입에서 욕지기가 나올정도로 늦게오신다.
겨울이고 춥고 거기다가 시골허허벌판에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불던지...
기다리다보면 추워서 다리는 동동구르고 입도 노래를 중얼거린다.
다행히 사람이 없기에 가능한일들이다.
본래 애기로 돌아가서 어느날 갑자기 상콤한게 먹고 싶어 졌다.
그 이유는 몇일동안 상콤한 비타민 이라고 하는걸 섭취하질 못했다.(본좌는 상콤한걸 무지 좋아한다.)
몇일동안 김치찌게, 된장국, 돼지머리눌림, 달콤한 과자...등등을 꾸준히 먹었다.
물론 그동안 상콤한비타민은 눈꼽만치도 구경못하고 말이다.
그래서 결심(?)을 하고 읍내나가서 귤한상자를 사가지고 왔다.
사가지고 온날 바로 그자리에서 1/4을 먹었다.(행복했다...-_-;;)
역시나 겨울은 감귤이 최고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을 쓰게된이유는 문득 블로깅하려다 보니 왼손 엄지 손가락끝이 누래서다.
(본좌는 귤까먹을때 주로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깐다....-_-;)


Posted by 쿠릉 :